엔터테인먼트가 절대 멈추지 않는 곳 – 파항 주 겐팅 하이랜드
먼 언덕 위의 밝은 빛이 쿠알라룸프르에까지 비추는 겐팅 하이랜드는 선선한 기후와, 테마파크, 카지노, 밤마다 열리는 라이브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손짓을 보낸다.
Read More
문화유산의 자취 및 길거리 음식 – 페낭 주 조지 타운
말레이시아 음식의 본고장인 페낭.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는 것은 이곳의 스팀웍 만이 아니다. 조지 타운은 그 자체가 문화적 상징물이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도 등재되었다.
Read More
신비로움, 신화, 전설이 살아 숨쉬는 섬 – 케다 주 랑카위 섬
케다 연안에 위치한 랑카위는 이 섬의 자연적 아름다움만큼이나 오랜 신화와 전설로 가득 한 곳이다.
Read More
등반 신기록에 도전! – 사바 주 키나발루 공원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지인 키나발루 공원은 말레이시아 최고봉인 키나발루 산이 있는 곳이다.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은 해발 3,800미터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비아 페라타(암벽 등산로) 등정을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Read More
수중 세계로 연결되는 절벽 – 사바 주 시파단 섬
세계적인 해양 탐험가 자크 쿠스토(Jacques Cousteau)는 시파단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예술품'이라 말했다.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이빙 장소로 꼽히며 그 이유는 충분하다.
Read More
망그로브 습지와 오랑우탄 - 사바 주 카발리-세필로크 자연 보호구역
열대 고지대 삼림에서 맹그로브 습지까지 뻗어 있는 길을 거닐며 길을 따라 있는 자연의 비밀을 발견해 보자. 이 보호구역에는 세계적인 명성의 세필로크 오랑우탄 재활 센터도 있다.
Read More
리버 사파리 – 사바 주 키나바탕안 강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할 때 셀 수 있는 긴코원숭이, 코뿔새 및 다른 야생동물의 수는 과연 몇이나 될까? 사바 주 최장 길이의 강을 따라 하는 리버 사파리는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Read More